고생 많으셨습니다. 왜.. 제 가슴이 뭉클 해질까요. 살짝 눈물도 나고... 허허허... 마무리가 제일 중요 하다고 하는데 정말 멋진 시즌1 끝맺음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다음 시즌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계속.. ing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건필! ^^)! 파이팅!입니다.
작가님께서 정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1인 입니다. 시즌1 완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떤 기분일지... 저도 느껴 보고 싶네융... 아마 펑펑 울 거 같은데요... ㅜㅜ.. 사실 아껴 두었다가 주말에 보려고 했었어요. 울컥 할 거 같아서... ㅜㅜ 두 곳에서도 빛을 발휘 하시길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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