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도 휴가때문에 지난주에 휴재를 밥말아 먹듯 했습니다.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2라운드 준비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이번 공모전 하면서, 깨닳은 것은, 역시나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ㅎㅎ
전, 재능도 미천하고, 필력도 미천해서, ㅎㅎ
그저, 완재를 목표로 쓰기로 했습니다.
작가님은 2라운드에 꼭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만, 행복한 밤 되세요.
작가님 화이팅.
재밌게 읽어 주시고, 다음화도 기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회차를 거듭 할 수록, 던져드린 떡밥들을 회수해야 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갔다, 바다로 갔다, 합니다.
하지만, 중심을 잡고, 빌드업 하며, 열필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는 수준을 넘어 폭우가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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