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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pa****
작품등록일 :
2022.05.10 07:56
최근연재일 :
2022.09.23 18:3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293
추천수 :
115
글자수 :
146,448

Comment ' 4

  • 작성자
    Lv.50 ST아리리
    작성일
    22.05.29 14:12
    No. 1

    자.. 다시한번 묻습니다.
    이글 읽고계신 독자님들 정체가 뭡니까?
    선추하고 보시는건 확실한 겁니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5.29 14:29
    No. 2

    ㅎㅎㅎ
    작가님
    나른한 휴일
    오늘 유일하게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휴일이
    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6.29 19:31
    No. 3

    "꽃길만 걸으세요! 강려어어어어억! 추천!"

    '김팀장...자네...예사롭지가 않구먼! 허허허.'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9 20:32
    No. 4

    일거거거거거거거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사명이 개그를 담당해야하는데,
    글쓰는 제가 개그가 약해서 ㅜㅡ
    개그를 못하네요.. ㅜㅡ
    개그도 더 배워서, 더 나은 내용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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