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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pa****
작품등록일 :
2022.05.10 07:56
최근연재일 :
2022.09.23 18:3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258
추천수 :
115
글자수 :
146,448

Comment ' 6

  • 작성자
    Lv.49 ST아리리
    작성일
    22.05.28 00:17
    No. 1

    한경위는 마트의 과일코너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단감을 집어 들었다.

    " 형사는 역시 '감'이죠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16 19:10
    No. 2

    뿜었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댓글을 지금 것, 답글을 달지 않았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변명도 송구해서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
    늦었지만, 소중한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내빈
    작성일
    22.06.16 18:21
    No. 3

    정주행각임다 ㅎㅎ!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16 19:12
    No. 4

    미천한 글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회 재밌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6.27 16:47
    No. 5

    앗!! 벌써 다른분이 '감'각적으로 쓰셨군요!!^^)/

    '감'이 정말 맞는 건지 궁금 하네요^^ )/ ㅎㅎ

    ㅊ.ㅊ)/꾸욱.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7 17:57
    No. 6

    연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ㅎ
    형사는 감이죠... 단감일까요 연시인까요? ㅎㅎㅎ
    다음화도 재밌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회 열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날은 구지지만, 행복한 월요일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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