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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pa****
작품등록일 :
2022.05.10 07:56
최근연재일 :
2022.09.23 18:3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255
추천수 :
115
글자수 :
146,448

Comment ' 12

  • 작성자
    Lv.49 ST아리리
    작성일
    22.05.25 17:04
    No. 1

    우와,,, 상상력 대단하시네요..

    그 능력은 각이라는 것으로... 에서 '각'이라는 것으로 이렇게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뒤에도 각이 한두번 나온것 같던데,,,, ^^

    어설픈 피드벡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5 08:39
    No. 2

    제가 댓글을 엄한 곳에 작성해 놓았 었네요 이제야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ㅜㅡ
    말씀 주신 의건으로 글을 작성해놓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올서리
    작성일
    22.06.06 10:37
    No. 3

    흥미롭네요~
    작가님도 유래와 기원에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건필하시고,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06 10:43
    No. 4

    네, 맞습니다.
    하지만 지식이 부족하죠,
    사료들도 부정확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그래서, 판타지 소재로 더 적합한 듯 합니다.
    무궁무진한 소재가 태초기 개천 시기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uvsong
    작성일
    22.06.10 17:18
    No. 5

    신비로운 이야기 상상력이 대단하세요~! 흥미진진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10 18:04
    No. 6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완재하는 그날까지
    힘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6.25 00:12
    No. 7

    작가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

    뭔가 신비롭고.. 설명이라기 보다는 눈 앞에 무언가 펼쳐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ㅅ.ㅊ)/ 꾸욱 누르고 천천히 정주 해야 하겠습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5 08:44
    No. 8

    형사 세계, 신시의 문을넘어 형사가 됐다, 존재를 보는 세계, 이 세작품은 서트입니다 신적인능력자, 신이만든 능럭자, 인간이 만든 능력자, 하지만 직업은 형사 ㅎ
    따로따로의 스토리가 완결이 되면
    그 다음에 연결되는 스토리로 섯이 동반 등장합니다 ㅎ
    그때까지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힘이여솟아
    작성일
    22.08.06 20:27
    No. 9

    한줄 띄우기 한다음 문단을 나누시는데
    이게 전혀 다른 내용이라 문단을 나누는게 아니라 연결되는 설명을 문단을 자꾸 나누니까 몰입감이떨어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07 11:11
    No. 10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천한 필력으로 웹소설을 작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재밌는 소재로 글을 작성하면, 다들 좋아 하실 것이란 생각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핸드폰으로 볼때도 그렇고, PC로 볼때도 그렇고, 이게 인쇄물과 전혀 다르더라구요.
    느낌이란게,
    그래서, 글이 눈에도 잘 들어 오지 않고, 말씀 처럼 집중은 둘째치고, 눈에 피로만 주니까
    어찌 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다른 분들 작품을 좀 참고 해보니, 모바일용에 맞춰 작성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여, 최대한 글과글 사이를 띄우는 방법을 택했는데,
    이게 또 말씀처럼 이어지는 문단과 문단의 전달내용이 왜곡도 되어, 감정 전달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날카로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꾸깃쿠크
    작성일
    22.08.10 19:58
    No. 11

    다른 작품들 보고 왔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11 10:07
    No. 12

    응원감사합니다.
    아직 필력이 미천하지만, 재밌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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