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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pa****
작품등록일 :
2022.05.10 07:56
최근연재일 :
2022.09.23 18:3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252
추천수 :
115
글자수 :
146,448

Comment ' 4

  • 작성자
    Lv.29 꿀짜장
    작성일
    22.08.18 20:00
    No. 1

    추리물을 너무 잘 쓰시는 작가님은 보기 드문 경우라 생각해요..
    저에게 쓰라고 해도 복잡해서 못쓰는 타입인데..

    한번쯤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여
    도전하고 푼 장르네요.

    작가님 늘 건필하시구요 초초초 대대대박 나시길 간절히 원해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19 00:12
    No. 2

    흐으으윽, 쿤터님 말씀에 기쁨의 눈물이 흐릅니다. 와와와왕...
    쿤터님 덕에 더 힘내서 집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열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20 09:20
    No. 3

    대한의 능력 탐이 나네요. ㅎㅎ입막음 시키고 싶을 때 사용하고 귀에 피딱지 않게 쏘아 붙이고 싶을때 그리고 기억 지워 버림...최곤데? 했습니다. ㅎㅎㅎ덕분에 즐거웠네요.
    ㅊ.ㅊ)!! 건필! 웅원하고 있습니다. 완결까지 끝까지 보여 주셔요. 파이팅!입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셔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20 17:16
    No. 4

    이번화도 읽어 주시고, 응원 댓글까지, ㅎㅎ
    혹시, 주변에 그렇게 만들고 싶은 분이 있으신 건 아니신지, 제 주변엔 너무나 많거든요. ㅎㅎ
    말 못하게 뭇매를 패주고, 갖은 욕 다하고, 시원하게 속다 푼 후 기억 싹.
    매일매일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죠. ㅜㅡ
    신문형 우리 환웅형님을 위해서도 꼭 완재 하겠습니다. ㅎㅎ
    응원 정말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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