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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pa****
작품등록일 :
2022.05.10 07:56
최근연재일 :
2022.09.23 18:3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293
추천수 :
115
글자수 :
146,448

Comment ' 4

  • 작성자
    Lv.29 꿀짜장
    작성일
    22.08.04 19:47
    No. 1

    허허 죽을라고 수정에게 그런 망발을...
    작가님 여성이라 하여 성차별하는 그런 자는 본때 보여주셔야죠..

    저같으면 어디 하나 부러뜨렸으면 속 시원하겠는데 ;;

    회차에 감정이입 했네요
    재미있게 읽었구요.. 늘 건필하세요 작가님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05 12:14
    No. 2

    매회 재밌게 읽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구본구 이놈이 양아치라 아직 수정이 어떤사람인지 전혀 모르네요.
    수정도 한똘끼하는데, 흠.
    저도 구본구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시원하게 잘 처리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04 23:34
    No. 3

    오^^)! 구출!!! 좋습니다. ㅎㅎ
    경찰 모욕 죄 추가! 요~^^)!!
    ㅊ.ㅊ)>꾸욱.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굿밤 되셔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05 12:20
    No. 4

    경찰은 참 힘든 직업입니다.
    욕먹으면, 욕먹고, 취조중에 욕하면, 가혹행위 불법취조라고 하고,
    현실 속 경찰은 정말 힘든 직업 같아요.
    미국만 가도, 경찰에게 그랬다간, 인권이고 뭐고, 확.
    해버릴 텐데요. ㅎㅎ
    요즘은 새로 임명되는 경찰총장 때문에 시끄럽죠,
    경찰국을 만든다고 하니, 흠. 군정권의 정치경찰들을 모두모아 갈아넣은
    정권유지 집약사정기관. 기회가 된다면, 이런 얘기도 넣어서,
    시원하게 갈아버림 좋겠지만, ㅜㅡ
    현실은, 아무튼, 시원한 사이다는 대한이와 수정이가 해 줄거니까.
    말이 길었습니다.
    항상 애독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존재를 보는 세계]도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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