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pa****
작품등록일 :
2022.05.10 07:56
최근연재일 :
2022.09.23 18:3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309
추천수 :
115
글자수 :
146,448

Comment ' 2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16 21:04
    No. 1

    작가님 반갑습니다 ^^)> "복날인데 닭 한마리 하셨습니까? 저는 통닭을 먹었답니다. ㅎㅎ"

    '샘터가 신비롭다고 느껴집니다. 대한과 연결 고리가 있을 듯 혼자 생각 해 봅니다. 우두머리가 마지막 말에 대답을 못하는 것이 ㅎㅎ 대한의 말이 맞아서 일까..아님 다른 이유에서 일까...하면서...'보내=보네'가 헷갈려서 한참 생각 했습니다.'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누우려고요. 하루종일 앉아 있었더니..ㅠ,,ㅠ)>허리가 ㄷ ㄷ ㄷ 작가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셔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16 22:11
    No. 2

    넵 복날이라고, 어머님이 백숙을 해 주셨네요. ㅎㅎㅎ
    매번, 애독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품 모두 최선을 다해 열필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애독 부탁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즐거운 꿈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