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작가님 반갑습니다 ^^)> "복날인데 닭 한마리 하셨습니까? 저는 통닭을 먹었답니다. ㅎㅎ" '샘터가 신비롭다고 느껴집니다. 대한과 연결 고리가 있을 듯 혼자 생각 해 봅니다. 우두머리가 마지막 말에 대답을 못하는 것이 ㅎㅎ 대한의 말이 맞아서 일까..아님 다른 이유에서 일까...하면서...'보내=보네'가 헷갈려서 한참 생각 했습니다.'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누우려고요. 하루종일 앉아 있었더니..ㅠ,,ㅠ)>허리가 ㄷ ㄷ ㄷ 작가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셔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넵 복날이라고, 어머님이 백숙을 해 주셨네요. ㅎㅎㅎ 매번, 애독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품 모두 최선을 다해 열필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애독 부탁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즐거운 꿈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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