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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내 일상


[내 일상] 글쓰는 기계가 되어야 하는가.

글 잘쓰는 기계가 되고 싶다.

아, 이 허접한 문장력이여....

누가 좀 도와줘요... 

울고 싶지는 않지만, 눈물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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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4 내 일상 | 현신 무당과 함께 23-12-03
3 내 일상 | 열일 전 한잔의 여유 *1 22-05-19
2 내 일상 | 흐으으으 도망가고 싶다. *1 22-05-19
» 내 일상 | 글쓰는 기계가 되어야 하는가.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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