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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2018.03.01(목) 내 일상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박혀 있었다.


햇빛을 안봤더니 눈이 침침해지는 기분이다.


처음으로 다른 작가님과 연락이 닿았다.


신기했다.


비록 나와 같은 장르를 연재하는 작가님은 아니지만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위로를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마의 170 선호작의 벽을 넘어섰다.

기분이 좋은 하루다.

항상 오늘 같았으면....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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