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된다던데 솔직히 답답한 작품.
주인공 초상화도 없었나?
아니면 누군가위 기억으로 그린(직접 못그리더라도 추정화나 몽타주 같은 식의) 그림이나 인물의 생김새나 특징네 대한 기록도 없나?
그리고 이때까지 숨겨져 있다더라 그언데 갑자기 어둠에서 등장한 능력자!!
답답하고 설정이 좀.
ㄴ조선 초기에 왕의 의형제인 존재의 초상화를 함부로 그릴 간 큰 작자가 과연 있을지. 그리고 당시 초상화가 지금처럼 스케치하는 정도인 줄 아시나...그리고 설사 갖고 있더라도 필화가 심했던 조선 사회에서 누구의 초상을 갖고 있다고 함부로 기록을 남길 수 있을까요? 설사 그림이 있더라도 누구를 그린 건지를 모를 텐데 주인공인지 알아 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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