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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돌팔매질 하나로 세상을 제압한

예측 불허! 상상 불허!

기상천외한 주인공이 왔다!

검이고, 도고, 주먹이고 모두 비켜라!

화군악, 세상의 중심에서 돌을 던지다!

소년 화군악, 무공을 가르쳐 준다는 소리에 혹해

무작정 노인을 따라나섰다.

하지만, 무공이라고는 손톱만큼도 배우지 못하고

12년 세월을 허탕치고 말았다.

운백 신무협 장편소설

투석왕(投石王) 3권 출간!

09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안녕이다, 안녕! 이 지긋지긋한 영감탱이야아아!”

무작정 하산한 군악,

우연히 돌팔매질로 호랑이를 잡은 후부터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꼬이기 시작하는데…….

이제, 돌팔매의 시대가 왔다!

Happy! papy! 행복한 꿈, 파피루스가 함께 합니다!

홈페이지 : www.ipapyr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