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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머 잘못한 것도 없어보이는데 이딴식이라고 하는건 참ㅋㅋㅋ
찬성: 4 | 반대: 2
음 대충 맞춰주면서 했나..
찬성: 2 | 반대: 0
고수 황상국감독의 눈에는 보이는것이 있으니 이딴식으로~ 라고 할수 있는것이지요 고산님같은 하수눈에는 보이지 않을뿐 ~
찬성: 2 | 반대: 8
끝까지 싸우고 싶어서 치명적인덴 안 때린건가...(기억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때 기억으로는 코치진 말을 안들어서였나? 그 너무들이받지말고 체력안배하라는..아닌가 기억이 안나네 넘모 오래됐어...오랜만의 격투소설 롱런해서 완결까지 가요 이번에는 무조건..ㅋㅋㅋ
리메전에는 자연스럽게 읽혔는데...뭔가 중간중간 자꾸 점프하는 느낌이네요
65%수준의의>수준의
천재여도 일주일 배우고 스파링 한다는게 참..권투도 최하 몇개월후에 스파링..그것도 열라 맞아보라고 시키긴 하지만
찬성: 1 | 반대: 1
요즘 경기 보니까 가드상태로 맞고있어도 안되겠더라고요 피하면서 가드 동시에 견제 또는 카운터, 가드는 항시 당연하고.. 그것보다 권투가 아니라서 가드로 올리고 맞고 있으면 위험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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