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하는 작가들 많이 봤지만
갑자기 글에 잠금표시 뜨고 볼 수 없게
막혀버리는 글은 처음이었죠
쪽지에 답도 없었고 아무런 공지조차
없이 최악의 작가로 기억에 남네요 작품외적인 일 얘기는 잘 안해요? 어쩌라구요 작가님 글에 댓글 남기고 추천 누르는 사람들 다 병신으로 만드는 글을 공지라고 ㅎ
이런 경우엔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싸지른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겁니다 작가님 글 전부 봤던 게 이젠 열이 받네요 ㅎ 뭔 놈의 응원이라고 전부 결제해 봤는지 작가명 보고 순간 눈을 비볐네요 정말 필립이야? 이러면서 ㅎ 어지간하면 이런 반응 잘 안하는데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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