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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의 꿈, 환상이 숨 쉬는 공간 파피루스

올 스탯 9999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이창환
작품등록일 :
2017.03.14 19:32
최근연재일 :
2018.08.07 10:17
연재수 :
186 회
조회수 :
1,205,644
추천수 :
25,213
글자수 :
94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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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04.27 18:07
    No. 1

    털어놓으면 대책이 마련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오늘은뭐봄
    작성일
    17.04.27 18:12
    No. 2

    하지만 아리스 널 잡아먹을거란다
    앗흥!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rleo
    작성일
    17.04.27 18:30
    No. 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7.04.27 20:09
    No. 4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컴휴일체
    작성일
    17.04.28 00:08
    No. 5
  • 작성자
    Lv.87 사랑은없다
    작성일
    17.04.28 05:07
    No. 6

    답답하다. 진짜 여기까지 힘들게 읽었네. 문피아에 고난과 농락의 차이에 대한 글이 있는데 작가님 한번 읽어보시길. 여기까지 꾸역꾸역 겨우 다 읽었지만 속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아서 여기서 기쁜마음으로 하차합니다. 이런 글 쓰면서 왜 내 글이 인기가 없는지 연독률이 떨어지는지 독자탓만 하지마세요. 이거 처음부터 여기까지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겨우 억지로 다 읽은 독자입장에서 이 작품은 제목에 낚인 독자들 쫓아내는 글입니다.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아니 작가의도가 최종조회수 0을 목표로 하고있는게 아니라면 냉정히 말해 이 글은 못쓴 글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낭비해서 기분나쁜게 아니라 실제로 이글 읽으면서 기분더러웠습니다. 답답하다 답답하다 이소리만 반복하면서 독자들 속터지게 고문하는 장르소설이 과연 잘쓴 글일까요? 더이상 답답해서 속터지기싫어서 작가이름도 확실히 기억해두고 앞으로 무조건 작가님 글은 믿고 거르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33 하동맥류
    작성일
    17.04.28 13:22
    No. 7

    ↑관종아 소리없이 하차해라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9 용가리김밥
    작성일
    17.04.30 07:39
    No. 8

    갈수록 잼없음 아리스 등장후 급격히 노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쓰바
    작성일
    17.09.16 18:12
    No. 9

    사랑은없다 댓글 맞는소린데? 지금까지 아무런 내용없이 늘어놓기만함. 시간낭비소설. 역시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무불
    작성일
    17.09.25 13:48
    No. 10

    일상물도 아니고 대체 뭔이야기를 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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