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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쟤도 살아남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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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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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리메는 아닌거같고.. 그냥 다시 올리시는건가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다시 올리시는거 같아요. 뭐, 어쨌건.. 구를거란건 확실하군요.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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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은혜두 모르는건가? 나오자 마자 영지를 찾아두 모자랄 판에 직접 이름을 듣고도 아 아니겟지 하고 그냥 넘어가던데 물어보는게 목숨을 위협하는것두 어려운것두 아닌데 대충 넘어가고 영지라는 애두 6년 동안 사기꾼들이 많아서 그런다는 설정인데
애초에 오빠를 찾을 생각이 있긴 한건지두 의심스런운게 그냥 물어보고 오빠 아는지 알면 둘이만 아는거 물어보면 끝인걸 이거 말고도 설정이 너무 허술해여
큰칼=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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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라곤 쥐뿔도 모르는 아이
하차각이네 주인공 설정이..
이중인격?
김영지도 아니고 이영지도 아닌 차영지인데 확인도 안할 수 있나요? 자카님?
그거 보다는 가족이 지방에 잇다고 안햇나요? 가족은 안찾음? 6년 동안 폐쇄 된 지역에 잇다가 나왓는데?
주인공도 발암성격이고 영지도 발암이네
아니 이사람들이!! 주인공이 4년간 험하게 굴러서 PTSD로 커뮤증 비슷한거 있다 나왔으니 저리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게 이해못할 일은 아닌데 발암이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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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