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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솔직히 디스 내용은 안쓰는데 이건 심하네요 필력이 괜찮아서 한 글귀 남깁니다 자격도 능력도 없지만 혹시라도 봐주실까싶어 글 남겨요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의 조건으로 생존하려면 인간군상들 다봐왔을 텐데 너무 미흡하네요 몬스터랑 싸우느냐 그랬다 하기엔 세월이 너무 길고요 차라리 갑작스레 능력을 가진 정말 사람이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4년 가까이 또는 그이상 눈치 보며 살은 사람이 이정도 확인 못하고 이정도 못견뎌서야 어찌살았나해요

찬성: 13 | 반대: 2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mc천님, 사람들 다죽었다니까요? 무슨 눈치를 봅니까.....
이상한데 시비거시네.

찬성: 2 | 반대: 11

맞는 말이기도 하네욤. 처음부터 사람이 없었던 건 아닐거니까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었는데도 어버버 하니까. 근데 뭐 몇년간은 혼자서만 지냈으니까. 그 타협점을 작가님이 잘 운용해야 하실 듯 하네요.

찬성: 6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mc천님의 의견이 지금까지 제가 찝찝했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친구의 뒤에서 안전하게 3년을 보냈다고 했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보호만 받았다면 저럴수 있다는 생각만듭니다.

찬성: 3 | 반대: 1

목숨을 걸어야 잡을 수 있는 위험한 몹을 잡았는데 포상금이 천만원이라면 상식적으로 헌터시장이 형성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찬성: 6 | 반대: 0

천만원.. 금액을 몇백억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주시자를 잡았는데 보상금이 천만원이면

거대쥐를 잡으면 한 5만원 주나?

그리고 주인공이 이렇게 어리버리 해서 어떻게 살아남음?

찬성: 5 | 반대: 0

보상금은 비현실적이네요. 10명이상이 목숨걸고 싸워서 겨우 잡는데.

찬성: 3 | 반대: 0

누가 이딴걸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15년 가량 무협이나 판소 보면서 제일 쓰레기같다고 생각함 클리셰가 "설마 ~겠어" 이후에 "정말 ~였다니 놀랍군"으로 이어지는 콤보입니다. 걍 노답이에요. 이번 경우만 해도 걍 영훈이라는 사람 아세요? 한 마디면 확인 끝나는걸 굳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건을 뒤로 미룰 이유가 있나요? 억지 스토리 늘이기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찬성: 3 | 반대: 0

연봉 1억 이상이 근로소득자 상위 3퍼센트라고 하던데 1600만 근로소득자 중 3퍼센트면 48만명이네요 자영업자까지 합하면 더 많겠죠 우리나라에 한 달에 한 번 주시자를 잡는 능력자들이 수십만명이나 있네요ㅎㅎ 그냥 주시자가 잡몹인건가요?ㅎㅎㅎㅎ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큐브길드는 전부 여자만 있는길드에요? 소진도 여자 사장도 여자 영지도 여자 ㄷㄷ

찬성: 2 | 반대: 0

하차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