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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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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300이아니라500포인트아닌가요?
잘 보고 갑니다. ^^
두룬-> 두른 갖춘 혹은 장비한 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불은 왜 지를려고 한거여?
1명 확보?
잘보고갑니다
갑자기 마법사가 됐다고 방화한 이유는 좀 이해가 안가는데...
잘 보고갑니다.
군소리가 좀 많네요. 아빠 이사람 마법사래 라고 꼬맹이가 말해서 그냥 뭔가를 저지르기에(?) 무안하니까 잠시 저쪽가서 얘기좀 하지 해서 둘이 이야기 하는거임? 그럼 긴장감은 왜준거지-_-;
뭔가 문맥이 이상하네요
지금까지의 글만 보면 마법사가 된 혼란에 방화사건을 저질렀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 식으로 글이 진행됐는데 제상식 으로는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마법사시죠? ㅋㅋ 뭐야
볼수록 나아지는게 아니라 글이 퇴보를
멋모르고 마법을 사용하다 자신도 뜻하지 않게 불을 지르게 된 상황이 된것 같은데 지금 쓰여진 글만으론 설명이 잘 안된것 같네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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