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딱 500마리만 있는 건 약간 인공적인 느낌이 드네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 잡으려면 파김치가 되려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너무 뻔한 진행. 몇편은 스킵해도 무난하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참 뭐랄까 쓸데없는건 장황하고 정작 필요한부분은 부실하고.. 이만 ..
잘보고 갑니다~^^
캡틴라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500체 나있다는....뭘 감탄하고그래? 저등급 던전인데 13년전엔 저런 숫자가 아니었나 보지요?
전직 헌터맞나요? 13년전과 달라진건 전체적으로 몸들이 20프로 강했다 라는거 빼곤 없다고 안했나요? 13년이라지만 쥔공은 저승 잠깐갔다왔다했고 체감상 며칠 정도일텐데 왜 13년정도 일안하다 온거같이 어리버리 한가요? 그리고 쥔공 신체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체감상 며칠이지만 신체는 13년 늙은거 맞나요? 어머니가 너 어째 실종당시 같이 젊다라고 말 안한걸로봐선 나이는 퍼먹은 외모인가? 뭔가 장황한데 독자가 궁금 할내용은 비껴가네요
그리고 아는 사람도 없나요? 밀어버린놈 하고 단 둘이 갔 었나요? 같이갔던 딴동료를 찾거나 진짜로 믿을만한 선배나 동료는 없는 놈인가??
아님 밀친놈에게 안들키려고 일부러 옛 지인들은 안찾아 가는건가? 신고할 생각도 안하고..헌터 협회라던가..직접 힘길러서 아예 죽여버리려는 건가?
후원하기
이야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