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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로 저러는건 아닌 것 같지만서도 스스로도 믿지못할 상황에 처하면 어쩔수 없는 행동이겠죠. 그런데 마부장을 처치해야 한다는게 미션인데 도망 가도 미션 실패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잇습니다 연중없길 바랄게요
신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무기라도 들고가던가...누가믿어줄거라 생각한건가? 액받이 사원주제에?
애가 원래 좀 모자라네요
찬성: 4 | 반대: 0
이쯤에서 리셋을 십여 번쯤 해서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즐감하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빌 머레이 주연의'사랑의 블랙홀'이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계속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악동기질로 하루하루를 살다 절망에 빠지고 자살을 기도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는등 인간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했다 보여집니다. 이런 성숙한 성장이 보여줄지 아니면 여타 양판소설처럼 즐거움과 모험만을 고집하실지...
모자라긴 하네요. 분명 처치하라 라고 세번이나 말해주는데
찬성: 1 | 반대: 0
즐감
아주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정말 멍청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좋네요 ㅋㅋ 아직 상황 파악 못하네
이건 상황파악 못한게 아니라 도피죠 이능력자를 상처하나 없이 살려도 못이겼는데 못이기니 도망친다는건 당연한 선택인데 쥔공보고 뭐라하네 무슨 쥔공이 영웅도 아닌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아니 바보도 아니고 그냥 무턱대고 도망치라고 소리지르고 손목잡고 도망가네 아침부터 몇시간은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보통 사람이라면 작전이란걸 세우지 않겠어요?
아니 도망치는건 당연한거죠 평범한놈이 갓각성했다고는해도 이능력자인 놈도 못이긴 괴물을 평범한놈이 어떻게 이겨요 다만 저 한가영인가하는년만 구하려 발악하는지 나원; 친한것 같지도 않은데;
협회에 연락하지
왜 자꾸 저여자는 살릴려고 용을 쓰지 두 번이나 죽어본 마당에 지금 저러고 있을 시간이 있을까ㅡㅡ;;
환생하며 주인공이 알게 된건 한가영의 자신에대한 관심뿐? 그러니 아까워서 살리는? 허접한 생각이 드네요
도망치는게 당연해도 상식적으로 "마부장은 괴물이다" 하면 믿어줄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신고를 해
졸라 똥멍청하네
주인공 ㅂㅅ이네
매우 단순한 사고의 특별할 것 없는 주인공..
동기는 오빠라고 불러달라소하는데...야는 선배라고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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