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현대사회의 무기에 피해를 입지 않는....여러 소설들이 이런 명분없는 결과를..왜? 라는 의문에 대한 답변도 없이.....이능력에 대한 명분을 주기 위해 억울함을 당한 현대병기...이능력자의 칼질,화살 한방은 되는데 총알은?그럼 이능력자가 총알에 이능력을 담으면 되지않나요?...왜?...어설픈 설정을 선호 할까요? 너도 나도 한결같이...
냉병기든 열병기든 과정으로 냉.열을 나누었지 결과는 물리적 법칙을 존중하는데 어설픈 서정을 선호하는지 궁금하네요....이렇게 말하면 작가가 설정을 이렇게 잡아서 쓰겠다는데...아무리 소설이 작가맘 이라지만 납득할 만한 명분이 안되잖아요? 억지스럽죠..자연 스럽지 못하고?
이상하게 '현대화기'가 안통하는 헌터물을 쓰는 노동자 특징) 게으름, 글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음, 유료화해서 돈 빨아먹으면 장땡, 창작이 아니라 공사현장에서 청소나 하는 단순 노가다꾼과 다름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머리 쥐어뜯으며 글 쓰는 작가들 예우 차원에서 작가라고 불러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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