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
어머니때문에 그런다고는하지만 하지않아도 되는 일이지요...염왕이정사지간의 인물인데 제자가 원수밑으로 들어가는것과 같네요...어머니도 문제구요 자신때문에 자식이 자꾸 이상한 일에 엮어들어가는데 ...
이상한 어머니와 자식이네요...
이상한이 아니고 멍청한으로 바꿈니다...
자신의 의지는 없이 무조건적으로...답답한생활을하네요 ...이글도 역시 ...주인공은 스스로 의지로 살수 있는데도 그것을 거부하고 있는것이 더이상 독자로서 보지 마라는 뜻과도 같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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