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무」, 「무적군림보」의 작가 나한!
신무협 장르를 한바탕 춤사위로 물들였던 그가
이번엔 판타지 장르의 바이블을 들고 나타났다!
운명의 교차점.
그곳에 잊혀질 수 없는 거대한 신화가 각인되어 있다.
나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 11권 출간!
권제: 무혼 대제
12월 1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여!
무스펠헤임에서 불어온 열사의 바람이 대지를 태울 것이다.
니블헤임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대지를 얼릴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문이 열리며 떠났던 자들이 돌아올 것이다.
갈릭 드 무혼!
전설로 남겨질 단 하나의 이름이 대륙에 짓쳐 들기 시작한다!!
Happy! papy! 행복한 꿈, 파피루스가 함께 합니다!
www.ipapyrus.co.kr
001. 초류하
06.12.08 16:18
축하드립니다~
002. 베르나안
06.12.08 18:58
거참.. 그랜드 크로스는 출간시기가 엄청 빠르네..
이야기가 잘 짜여있는건지.. 전쟁씬으로 때우는건지.
003. Lv.1 마이클지단
06.12.08 19:53
ㄷㄷㄷ 벌써 11권....
10권 이제서야 보는데 ㅠㅠ
이제 곧 완결나는건가...
004. Lv.1 [탈퇴계정]
06.12.08 22:53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5. sky
06.12.09 02:55
재미잇게보고잇습니다 출간축하
006. Lv.1 우아한머슴
06.12.10 04:43
전쟁씬으로 때우던지 . 배드씬으로 때우던지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판타지. 무협소설 결국은 즐겁자고 읽는건데 독자만 즐겁게 하면 되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