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보다 못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상황에 맞춰가는거죠. 조선제국사에서 대단했었죠. 하지만 그 뿐. 저분 한국상황과 비슷한 설정으로 중국 미국 일본이 있는 판타지소설도 올렸지만 역시 소설시장이 원하는 않죠.
할수 있나요? 대여소설시장상황에 맞춰갈수 밖에...
소설이 판매가 안되어 조기종결되거나 아예 출판조차 안되니 맞춰갈수 밖에 없는거죠
작가님들도 먹고 살아야한다는 기본 명제가 중요할만큼, 이 시장은 각박합니다. 대체역사 저도 정말 좋아하지만,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독자가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부분은 독자는 소비자가 아니라, Viewer 일 뿐이죠, 그러면서 독자로서의 비평과 냉소, 평가에 대한 권리는 늘 가질려고 합니다. 정말 작품이 아깝고, 글을 잘 쓰는 작가분이 아까우면, 작가를 작가로서 살 수 있도록 독자가 소비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맞겠지 하며 독단적으로 판단 하기 보다는.... 우선 우리나라 현실이 대부분 책을 사서 보지 않고 대여점에서 빌려 봅니다. 정말 특출나게 대박 작품이 아닌 이상 판무 소설 같은 경우 총 출판물에 %로나 개인이 소장으로 사서 보겠습니까?
"독자는 소비자가 아니라, Viewer 일 뿐이죠, 그러면서 독자로서의 비평과 냉소, 평가에 대한 권리는 늘 가질려고 한다"
그건 아니죠,,, 대여점에서 빌려 보시는 분들이 그나마 있기에 작가님들이 활동을 할수 있는 것이고 출판사에서 신인 작가들도 발굴 할수 있는 것입니다. 현살상 8000원이라는 돈으로 판무 소설을 소장하는것은 정말 극 소수라는 점 상기 하셨으면 하네여.. 그리고 대여소설시장현실에 맞추어서 작가들이 글을 쓴다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정말 글 잘쓰시는분들은 그런 것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체 역사 소설이 대여소설 시장에 맞지 않는다고 보세여?
전혀 아닙니다. 판무 소설에 찌들린 사람들은 오히려 대체 역사소설을 더 선호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르소설 분야에서 베스트작품들은 대체로 대체 역사소설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면 강유한작가님의 <리턴 1979 대체역사소설> 이 작품은 증판을 3번 정도 한것으로 알고 있고 거의 베스트 셀러 수준입니다. 또한 유호작가님의 <대한민국 > 역시 2008년도에 손 뽑히는 대체 역사 소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정확하게 현 소비사장과 그리고 돌아가는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계신 다음 무슨 말씀을 하셨으면 하네여...
3번째 작품은 <드림>은 대박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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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71 데몬핸드
09.01.14 10:00
조선제국사 1,2부와 메신져, 얀을 저부보았습니다. 그런데 작품이 새로 나올때마다 전작보다 못해지는거 같습니다.
002. Lv.1 [탈퇴계정]
09.01.14 11:52
출간 축하드려요~
003. 검우(劒友)
09.01.14 15:41
축하드립니다~
004. 다르아사
09.01.14 17:58
전작보다 못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상황에 맞춰가는거죠. 조선제국사에서 대단했었죠. 하지만 그 뿐. 저분 한국상황과 비슷한 설정으로 중국 미국 일본이 있는 판타지소설도 올렸지만 역시 소설시장이 원하는 않죠.
할수 있나요? 대여소설시장상황에 맞춰갈수 밖에...
소설이 판매가 안되어 조기종결되거나 아예 출판조차 안되니 맞춰갈수 밖에 없는거죠
005. Lv.1 초보유부녀
09.01.15 08:24
데몬핸드님 표현은 그렇긴 합니다.
작가님들도 먹고 살아야한다는 기본 명제가 중요할만큼, 이 시장은 각박합니다. 대체역사 저도 정말 좋아하지만,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독자가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부분은 독자는 소비자가 아니라, Viewer 일 뿐이죠, 그러면서 독자로서의 비평과 냉소, 평가에 대한 권리는 늘 가질려고 합니다. 정말 작품이 아깝고, 글을 잘 쓰는 작가분이 아까우면, 작가를 작가로서 살 수 있도록 독자가 소비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06. Lv.45 에버
09.01.16 01:04
출간 축하드립니다.
전작 얀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007. 만리창파
09.01.16 22:34
출간 축하드립니다.
008. Lv.1 [탈퇴계정]
09.01.25 19:37
자신의 생각이 맞겠지 하며 독단적으로 판단 하기 보다는.... 우선 우리나라 현실이 대부분 책을 사서 보지 않고 대여점에서 빌려 봅니다. 정말 특출나게 대박 작품이 아닌 이상 판무 소설 같은 경우 총 출판물에 %로나 개인이 소장으로 사서 보겠습니까?
"독자는 소비자가 아니라, Viewer 일 뿐이죠, 그러면서 독자로서의 비평과 냉소, 평가에 대한 권리는 늘 가질려고 한다"
그건 아니죠,,, 대여점에서 빌려 보시는 분들이 그나마 있기에 작가님들이 활동을 할수 있는 것이고 출판사에서 신인 작가들도 발굴 할수 있는 것입니다. 현살상 8000원이라는 돈으로 판무 소설을 소장하는것은 정말 극 소수라는 점 상기 하셨으면 하네여.. 그리고 대여소설시장현실에 맞추어서 작가들이 글을 쓴다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정말 글 잘쓰시는분들은 그런 것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체 역사 소설이 대여소설 시장에 맞지 않는다고 보세여?
전혀 아닙니다. 판무 소설에 찌들린 사람들은 오히려 대체 역사소설을 더 선호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르소설 분야에서 베스트작품들은 대체로 대체 역사소설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면 강유한작가님의 <리턴 1979 대체역사소설> 이 작품은 증판을 3번 정도 한것으로 알고 있고 거의 베스트 셀러 수준입니다. 또한 유호작가님의 <대한민국 > 역시 2008년도에 손 뽑히는 대체 역사 소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정확하게 현 소비사장과 그리고 돌아가는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계신 다음 무슨 말씀을 하셨으면 하네여...
3번째 작품은 <드림>은 대박 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