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게 우려 낸 시원시원한 재미를 맛보아라!
카리스마 넘치는 진정한 판타지.
샤이나크 판타지 장편소설
카발리어 3권!
01월 28일 배본됩니다.
감옥,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맹수처럼 자라난 브뮨.
신념을 거두지 못해, 배신자란 누명으로 감옥에 갇힌 카엔.
그 둘이 조우한 순간이 이 모든 이야기의 첫 조각이었다.
몸이 바스러져도 신념은 꺾을 수가 없다.
세상이 무너진다 한들, 의지를 흐릴 수는 없다.
내 검이 부러진다 해도, 내가 지켜야 할 모든 것은!
목숨과 바꿔서라도 지켜 가겠다!
첫 장을 펴는 순간,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001. Lv.1 안식의구름
09.01.28 17:09
아흑~!!!브뮨!!!
002. Lv.1 [탈퇴계정]
09.01.28 17:21
출간 축하해~ ^_^
003. Lv.1 세진.
09.01.28 17:34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