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은 한은 어찌 삭혀야 하는가.
지우지 못한 수치심은 어찌 눌러야 하는가.
잊을 수 없는 죗값은 어찌 치러야 하는가.
삭힐 수 없는 원한은 어찌 되갚아야 하는가.
그때로 되돌아가지 않고서는,
대체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인가.
「일월광륜」의 무서운 신예, 성상현이 써 내려간
밤하늘 별빛처럼 굳건히 빛을 발하는 단 하나의 수작!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역천 5권 완결!
02월 20일 배본됩니다.
이 글은 그대의 눈물과 웃음,
차라리 마음을 지배하리라.
세월을 되짚어 하늘의 뜻을 거스르다 ─ 逆天
001. Lv.48 벽현
09.02.20 18:05
축하드립니다!
002. Lv.44 Yorda
09.02.20 18:34
아...............이런................조기종결 크리인가요?
좋은 작품이었는데 ㅡ.ㅜ
너무 무공얘기가 안나오고 전개가 루즈한게 문제였나보군요;;;;
아쉽네요;;;
어쨌든 출간 축하드립니다.
003. Lv.4 RaNat
09.02.20 18:51
책방에서 반품했다는..;;;;;;
004. Lv.8 겟타로봇
09.02.20 19:26
4권보면서 느낌이 이상하드만...결국...고대로 복수로 계속 나갔으면 권수가 많이 증가할텐데..이상하게 원수가 원수가 아닌게되면서 목표도 사라지고...이ㅏ상한쪽으로 이야기가 흐른다싶더니...
005. Lv.1 [탈퇴계정]
09.02.20 20:28
윽 조기 종결.. .ㅠㅠ 많이 기대했던 작품인데 아쉽네요. 씁..
006. Lv.7 황모
09.02.20 21:05
완결 축하드립니다.
007. Lv.1 [탈퇴계정]
09.02.20 23:22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