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신화가 계속된다!
『강철의 열제』의 작가 가우리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2010년 대미를 장식할 대작!
가우리 판타지 장편소설
폭풍의 제왕 11권!
10월 17일 배본됩니다.
폭풍은 바람의 제왕이며,
파괴를 가져오며 인간에게는 재앙이다.
그 어떤 장애물도 폭풍의 앞길을 막아 설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폭풍이란, 한 사내를 떠올리게 만든다.
마운틴 콴.
거칠지만, 거리낌이 없었고,
더없이 자유로운 사내.
우리는 그를 폭풍의 제왕이라 부른다!
001. Lv.99 독서훼인
11.10.17 11:07
역시 빠르네 ㅎㅎㅎ ㄳ합니다.가우리님
002. Lv.67 달필공자
11.10.17 12:41
잘 보겠습니다~~
003. Lv.99 필살유혼
11.10.17 13:09
으왁... yes24 주문하러 갔더니 아직 안떠잇다니...orz..
004. Lv.1 so****
11.10.17 14:47
출판 축하드립니다~!
005. 용세곤
11.10.17 15:20
빠릅니다!
006. Lv.9 추운건싫어
11.10.17 16:44
우오....빠르도다.
007. Lv.65 케이크
11.10.17 17:15
빠르도다~~~
008. 명마
11.10.17 18:55
음 10권이 좀 늦어지더니 11권이 대박으로 빨리 나오는군요.
009. Lv.2 韓線한선
11.10.17 20:14
오옷! 빠르닷!
010. Lv.78 레이드
11.10.17 20:30
문제는 책방에서 얼마나 빨리 빌릴수 있느냐인데 ;;;
011. Lv.99 필살유혼
11.10.18 10:22
아직 책 안나왔나요? 어디서 사야할지를 알수가 없네요
인터넷서점엔 아직도 안떴고..
요즘같은 세상에 발간일 다음날에도 안뜨다니..;;
사고싶어도 못사는게 -_-; 유니크하군요;;;
012. Lv.72 流水行
11.10.18 11:03
이번권은 정말 빨리 나왔네요ㅋㅋ
013. Lv.34 제리엠
11.10.18 17:33
책방에 왓는데 누가 선수를!
014. Lv.11 sy*****
11.10.22 21:53
콴이 절대적으로 강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는듯 했는데
칼 때문에 봐줬던거라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