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를 일갈하는 야심찬 발걸음!
작가 일몽의 세 번째 신무협 장편소설
십오 년 전 오늘, 살생첩의 주인이 죽었다.
악인의 손에 쓰러진 사부의 마지막 모습은
결코 잊지 않았다. 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일몽 신무협 장편소설
불귀검 5권 완결!
1월 29일 배본됩니다.
십오 년 후 오늘, 살생첩의 주인이 바뀌었다.
사부의 유지를 이어, 살생첩의 새 주인이 된 청운.
불귀검의 숙명을 벗어 던질 때까지,
살생첩 속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워 버릴 때까지,
그는 멈추지 않는다. 망설임 없이 검을 휘두르리라.
그의 손에 살검이 쥐어지는 순간을 고대하라!
그 순간……!
군웅들은 숨을 죽이리라. 온 중원은 전율에 몸서리치리라!
001. 성공(星空)
10.01.29 10:44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32 포필
10.01.29 13:35
네가 화산의 청출어사 라고!?!?.. 그렇다면 난 화산의 질풍검이올시다!
003. Lv.58 팬드래곤
10.01.29 13:39
지금 그걸 개그라고 하시는 겁니까.....아무튼 축하드립니다.
004. Lv.1 [탈퇴계정]
10.01.29 19:47
완결 축하드려요~
005. Lv.1 잼땅
10.01.29 21:15
네가 화산의 질풍검 이라고!?!?.. 그럼 난 화산의 신마올시다!
006. Lv.38 레벨V
10.01.30 10:37
어라, 난 천마인데 화산파로 산보나 가볼까.
007. 준탱이슈
10.01.31 00:08
난 화산파의 활화산이다
008. 판트
10.01.31 22:15
허허 섬서의 신마성주 혁련천후다!(여기가 아닌가? 영상노트)
009. Lv.4 루ㄹㄹ
10.02.02 00:14
난 화산의 꽃이다!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