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봄을 알리는 유쾌한 무협이 펼쳐진다!
작가 김태현의 무한 상상!
그날 이후.
천마가 사라지고, 마도가 땅에 떨어진 그날 이후,
마(魔)의 성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십만대산은 범죄자들의 도피처로써 더렵혀졌고,
강호는 정파의 세상이 되었다.
김태현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재림 3권!
3월 31일 배본됩니다.
수십 년이 지난 후.
어려서부터 거친 마두들과 함께 자란 단월.
어느 날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다?
"네? 태중혼약이라고요?"
십만대산의 기린아 단월의 무림 출행!
모든 이들에게 잊힌 땅, 십만대산에서
중원 천하를 뒤흔들 발걸음이 시작된다!
001. Lv.72 流水行
10.03.31 13:45
3권 좋네요~ 기대됩니다
002. Lv.1 Schnee
10.03.31 18:21
출간 축하드려요~ㅎㅎ
003. Lv.1 [탈퇴계정]
10.03.31 22:28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1 Tevez
10.04.03 14:11
축하드려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