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은 한은 어찌 삭혀야 하는가.
지우지 못한 수치심은 어찌 눌러야 하는가.
잊을 수 없는 죗값은 어찌 치러야 하는가.
삭힐 수 없는 원한은 어찌 되갚아야 하는가.
그때로 되돌아가지 않고서는,
대체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인가.
「일월광륜」의 무서운 신예, 성상현이 써 내려간
밤하늘 별빛처럼 굳건히 빛을 발하는 단 하나의 수작!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역천 3권!
10월 20일 배본됩니다.
이 글은 그대의 눈물과 웃음, 차라리 마음을 지배하리라.
세월을 되짚어 하늘의 뜻을 거스르다 ─ 逆天
001. Lv.7 황모
08.10.18 13:28
ㅠㅠ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 고신 ㅠㅠㅠㅠ
002. Lv.1 [탈퇴계정]
08.10.18 14:08
고신이 아닙니다.
장연신!
003. Lv.1 [탈퇴계정]
08.10.18 14:44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84 한울
08.10.19 13:03
어디서 많이 듣던 제목이라 생각했더니....
어허허...나오긴 하는군요...ㅡㅡ;
출간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