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역사상 가장 치사하고 부러운 놈
전대미문의 엄청 얍삽하고 탐나는 무공
정재욱 신무협 장편소설
무형마존 4권!
12월 14일 출간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법한 상상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감히 다룰 수 없었던 무공이
작가 정재욱의 손에서 흘러나온다
무형마존은 온라인 연재 사이트에서 수많은 폐인을 양성하며 무섭게 급부상한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은 이 작품을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자 핵심인데,
그 재치를 살려 주는 정재욱만의 독특한 문장력은
독자를 무형마존 폐인으로 바꿔 버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뭐, 이런 게 다 있어?
피독기공을 운기하면 몸이 사라진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다.
기척마저 느껴지지 않는다!
훗날, 북극빙제(北極氷帝) 나일진(蘿日進)은 그와 사흘간 검을 논한 후 이렇게 말했다.
“야, 이 치사한 개자식아! 보이지도 않는 놈과 어떻게 싸우라는 거냐!”
001. Lv.1 [탈퇴계정]
07.12.14 11:46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만년음양삼
07.12.14 17:28
드디어 나왔꾼요!
003. Lv.68 낑깡마스터
07.12.14 17:39
감사합니다^^
004. Lv.40 싱숑
07.12.17 08:05
출간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