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지 팔 년 만의 귀향.
하지만……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돌아온 기사는 격노했다.
"내 고향을 어지럽히는 놈이 누구냐!"
『백은의 사자』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위한
절대자의 혁명이 시작된다!
초효 판타지 장편소설
백은의 사자 5권!
11월 22일 배본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종이 위의 꿈, 환상이 숨 쉬는 공간 파피루스
파피루스 소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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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용세곤
11.11.22 15:13
축하드립니다.
002. Lv.73 용기와희망
11.11.22 17:03
고민인게 제목이 백은의 사잔데 주인공이 더 세져서 황금기사가 되면 황금의 사자가 되는건가요? 이렇게 보면 주인공이 더이상 세지지는 않을 듯?ㅋㅋ
003. Lv.21 Nitro
11.11.22 17:48
축하드려요~
004. Lv.2 강건
11.11.23 19:46
소드맛스타보다 나은 것 같은데.. 백은의 기사 황금의 기사....
출간 축하드려요.
005. Lv.1 이재미
11.11.23 23:40
책 2권인가에 기사의 강함으로도 백은, 황금등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기사의 성격에 따라 백은, 황금등이 붙는다고 했으니 아마 더 강해진다면 성격쪽이 백은의 사자겠죠. 책에서 왜 그가 백은의 사자라고 부르는지 나오기도 하고요. 그저 강하기때문이 아니라 그의 성격과 행실때문에 그렇게 부른다고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