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上, 근골 上, 공력上, 협의上上, 지모 中
외길만을 고집했던 도장경에 대한 총평
일류(一流)!
그러던 어느 날
근성 빼면 시체인 그에게 떨어진 날벼락
『실적 과다, 협의 과다, 자질 과다』
“새끼……. 더럽게 열심히 살았네.”
문사는 신경질적으로 붓을 놀렸다
『위험도 일급, 필 좌천』
섬마단(殲魔團)!
현성 신무협 장편소설
패도구천 5권!
4월 23일 배본됩니다.
대륙 끝자락에 버려진 자들의 생무덤
도장경의 그림자가 내려앉은 그곳으로부터
갈라진 대지를 질타하는 혈풍이 불어 닥친다!
001. Lv.1 [탈퇴계정]
10.04.23 10:53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2 Ayan
10.04.23 23:12
그림을 보니 혹시 창이나 언월도 종류를 쓰는 주인공인가요?
개인적으로 검보다는 창을 좋아하는 독자인지라.....
003. Lv.1 Schnee
10.04.24 11:10
창 쓰는 주인공이에요~ㅎㅎ
출간 축하드려요~ㅎㅎ
004. Lv.1 Tevez
10.04.28 11:14
출간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