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서점의 대표주자, 종각역 영풍문고 매장에 이타카 책의 독립매대가 설치되었습니다.
현재 이수영 작가님의 [싸우는 사람]과 김이환 작가님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독립매대는 구획 별로 배치된 일반 서가와는 별도로, 입구에서 안쪽으로 이동하는 동선 가까이 배치되어 책을 찾기가 아주 쉽답니다.
위치는 A22 (에세이 구획) 바로 앞!
<2010 책 읽는 대한민국> 포스터를 찾아오시면 아주아주 눈에 잘 띕니다.
이타카의 책은 앞으로도 교보문고 등 오프라인 서점에 독립매대를 늘려갈 계획이며,
인천 국제공항 안 서점에는 벌써 이타카의 책이 깔려 있답니다.
서점에 가시면 꼭! 이타카의 책을 찾아주세요.
001. Lv.30 루나샤
10.03.03 21:01
아아...제주도는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