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 기다림의 끝을 본다.
대작이란 말은 이 작품을 위해 존재해 왔다.
문피아에서 모든 순위 기록을 갈아치웠던 괴물 같은 작품!
월영신 신무협 장편소설
화신신마 4권!
10월 16일 배본됩니다.
“나는 신마가 되겠다, 무신을 뛰어넘는 신마가 되겠다.”
정과 사, 쉼 없이 지속되어 온 그 혼란 속에서
억겁의 세월로도 막을 수 없는 오랜 갈등 속에서
악연은 우연이 되고 우연은 다시금 인연으로 되풀이되는 법.
무림사의 가장 금찍한 장을 써 내려간 인물, 마랑신군 적랑.
악연으로 시작된 화산파 신마의 전설을 보라!
001. Lv.38 남철우
08.10.16 12:43
출간 축하드립니다 형님 /ㅁ/!
002. Lv.1 [탈퇴계정]
08.10.16 12:53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1 가젤
08.10.16 14:09
수능끝나고 보겠사옵니다.
ㅎㄷㄷ
004. 지트
08.10.16 17:19
오오오~ 4권!
005. J K
08.10.16 17:22
요즘들어 재미들린 무협 ~~
006. Lv.47 혈사군살검
08.10.16 21:47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