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날려 버릴 진한 무[武]의 향이 퍼진다.
작가 백린의 기대 신작!
한 줄기 바람처럼, 스산한 겨울비처럼
강호를 떠도는 풍운 같은 사내의 이야기!
백린 신무협 장편소설
삭월 6권 완결!
5월 26일 배본됩니다.
고아 소년, 연운경.
언제나 세상은 그에게 어두운 암흑
죽음 대신 택한 군대에서
그의 삶은 무림으로 이어지고…….
함부로 전설을 말하지 마라!
강호를 한바탕 휘저을 그놈, 연운경이 온다.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날려 버릴 진한 무[武]의 향이 퍼진다.
작가 백린의 기대 신작!
한 줄기 바람처럼, 스산한 겨울비처럼
강호를 떠도는 풍운 같은 사내의 이야기!
백린 신무협 장편소설
삭월 6권 완결!
5월 26일 배본됩니다.
고아 소년, 연운경.
언제나 세상은 그에게 어두운 암흑
죽음 대신 택한 군대에서
그의 삶은 무림으로 이어지고…….
함부로 전설을 말하지 마라!
강호를 한바탕 휘저을 그놈, 연운경이 온다.
001. Lv.1 天死魔羅
10.05.26 19:19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10.05.26 23:13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