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무협 그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풍사전기』의 작가 태규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기획 대작(大作)!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
그것이…….
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
태규 신무협 장편소설
천라신조 11권 완결!
9월 20일 배본됩니다.
"이제 날아…… 볼까?"
2010년, 무협 그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풍사전기』의 작가 태규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기획 대작(大作)!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
그것이…….
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
태규 신무협 장편소설
천라신조 11권 완결!
9월 20일 배본됩니다.
"이제 날아…… 볼까?"
001. Lv.69 성진(成珍)
11.09.20 14:21
자, 이제 날아 볼까??
우리 모두의 비상을 꿈꾸며.
태규형 화이팅.
002. Lv.56 정석연재
11.09.20 14:27
완결 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03. Lv.99 ifrit.
11.09.20 14:44
완결 축하드려요 ㅎㅎ
진짜 천라신조가 요즘 무엽의 낙이네요 ㅎㅎ
잘 마무리하시고 재밋는 신작 후딱 내주세요 ㅎㅎ
004. Lv.54 김태현
11.09.20 15:17
생(生)... ㅋ
장전비가 비상한 것처럼 끝없이 날아오르길~!!!
형 신작도 화이팅~!!!!
005. 용세곤
11.09.20 15:17
완결 축하드립니다!!
006. Lv.42 자묵
11.09.20 15:20
아휴... 천라신조가 완결이면 이제 뭘보나?
1권 앞에 나오던 돌격씬이 11권에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멋진 장면이었는데.
007. Lv.99 솔리온
11.09.20 15:21
다...당일날 출간소식이 나오다니... 놓쳤군...
008. Lv.18 액박주의
11.09.20 15:22
완결이네요 축하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009. Lv.1 [탈퇴계정]
11.09.20 17:14
우와..완결이군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010. Lv.99 코드명000
11.09.20 18:25
전 12권쯤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11권은 좀 짧은것 같은데 말이죠
011. Lv.19 초[류희윤]
11.09.20 18:58
수고하셨습니다, 태규 작가님.
딛는 걸음, 걸음 큰 족적으로 남으시기를. ^^
012. 검우(劒友)
11.09.20 19:01
완결 축하드립니다~^^
013. Lv.27 인기영
11.09.20 19:17
완결 축하드립니다, 형님!
014. Lv.1 Schnee
11.09.20 19:29
와우~완결 축하드려요~♡
015. Lv.1 천년별
11.09.20 19:30
대공녀 & 백설영이라는 양손의 꽃이길 바라오.
설마 지금까지 해놓은 게 있는데 안 이어지겠느냐만은.
016. Lv.64 락생
11.09.20 19:49
완결 축하드려요 ^^ 근데 생이라뇨 그거 미리니름 아닌가요?
반전으로 죽을 수도 있잖아요 물론 그렇게 되면 작가님 신변의 위협을 느끼실테지만 ㅎㅎ
017. Lv.87 룬Roon
11.09.20 19:53
드디어 완결이군요 !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
다음 작품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018. Lv.9 추운건싫어
11.09.20 20:08
와-안 겨어얼!!!! 얏호!
019. Lv.88 악용
11.09.20 20:09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잘봤어요~
완결~
020. Lv.8 겟타로봇
11.09.20 20:47
11,12권에서 마무리 지을거 같더니 11권에서 마무리를 지었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더 재밌는 작품을 기대할게요
021. Lv.1 카루니아
11.09.20 20:58
12권까지 나오지않을까했더니 끝났네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에 완결나기전에 다행이다ㅋ
완결축하드립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022. Lv.37 건물주
11.09.20 21:32
완결 ㄷㄷ
023. Lv.52 소이불루
11.09.20 22:59
생이라~ 해피엔딩이군요.
024. Lv.71 다락원
11.09.20 23:30
완결 축하드려요!
025. Lv.73 용기와희망
11.09.21 00:37
마교의 교주가 투신의 자손이었다니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설정. 완결 기대해 보겠습니다..
026. Lv.99 ShoTGun
11.09.21 01:15
아 또 하나의 대작이 완결이 되네요 참.
사람이 간사한게 마지막을 보고싶으면서도 완결나면 이리 서운하니^^
차기작도 기대하며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027. Lv.1 페이디안
11.09.21 02:28
완결이 됐군요... 이로써 태규작가님의 세작품을 완결까지 보는군요...
세작품 다 수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제 뭘 보나...?
028. Lv.1 페이디안
11.09.21 02:30
ㄴㄴ마교교주(혈제)와 백금대부가 투신의 아들이라는건 이미 1,2권 전부터 나왔는데요...
029. Lv.93 쉐모트
11.09.21 03:05
완결이라니!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030. Lv.72 流水行
11.09.21 08:12
그동안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031. Lv.1 [탈퇴계정]
11.09.21 13:58
완결 축하드립니다. ^_^
032. Lv.9 엽사
11.09.22 01:10
그동안 수고 했다.
완결 축하해!!! ^^
033. Lv.65 신가
11.09.22 11:39
완결 축하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034. Lv.45 조동재
11.09.22 14:41
완결 축하드립니다 ㅎ
035. Lv.60 魔羅
11.09.22 21:56
완결축하드립니다.
036. Lv.11 sy*****
11.09.23 19:28
약간 급하게 마무리 된것 같지만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신조칠극생부에 누군가가
연락을 보내다니 ㅋㅋ 그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후편이 있으면
어떠할까 생각도 되고ㅋㅋ어찌됐든 완결 축하드립니다!
037. Lv.34 청혈랑
11.10.15 22:50
마지막 부분 급전개가 좀 아쉽긴 했지만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ㅠ
제 인생에 손꼽을만한 대작.... 진짜 한권한권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좋은 작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나올 연결권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