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대제][대장장이 지그][강철마법사][기갑마도사]......
판타지의 강자, 강찬이 이야기하는 현대 판타지!
[나는 헌터가 싫다]
월드 인베이전 이후 15년
세계는 몬스터의 침공에 신음한다
그리고 평범한 야구 선수 생활을 하던 정훈
드디어 출전한 경기에서 갑작스런 게이트가 발발한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
어릴 적 아버지가 새겨 준 문신이 빛을 발한다!
그렇게 각성한 능력!
끊임없이 성장하는 가공할 힘으로 적들을 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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