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소식] [Papy 연결] 네 번째 볼 배합. 골든 글러브 8권!

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자신들을 스카우트라 소개했다
『골든 글러브』
‘야구를 다시 하고 싶은 건, 야구장에서 날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한 번만이라도 좋아 프로야구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아 보고 싶다
“그다음은 어떻게 되어도 좋다.”

강찬의 바람은 딱 거기까지였다

그라운드의 야전사령관 홈플레이트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제, 포수 강찬이 쓰는
골든 글러브의 역사가 시작된다!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 8권!
11월 13일 배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