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소식] [Papy 완결] 복수의 끝에 있는 것. 신의 한 수 11권 완결!

『체술무적 로이안』, 『마도공학자』, 『적룡왕』의 작가!
김형석이 아무도 생각지 못한 작품과 함께 돌아왔다!

신선들의 바둑을 지켜보다 둔 훈수가
작가 장빈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신의 한 수』

생동성 아르바이트를 하다 세미코마에 빠진 장빈.
보름 만에 깨어난 그의 귀에 들어온 것은
들릴 리 없는 것, 간호사들의 속마음이었다.

오직 여자의 생각만 엿들을 수 있는 불안정한 능력.
그러나 누구보다 여자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능력!
생각을 바꾸니 그것은 축복이고, 기적이었다!

쓰는 작품마다 대박을 치는 작가!
여자에게 있어 존재 자체가 기적인 남자!
신인 작가 장빈의 인생역전기가 펼쳐진다!

김형석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한 수 11권! 완결!
3월 10일 배본됩니다.

[중풍(重風)]

더 길게 가실 것 같더니...한 권으로 끝장을 보시네요...
아쉽고 반갑습니다!!!

[마아카로니]

여복 터진 주인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