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소식] 이제 『무쌍無雙』을 보라!

저자 : 비우悲雨

섬세하면서도 파르르 떨릴 듯이,

때론 투박하면서도 거친 듯싶게.

노련함이 담겼기 때문일까,

비우 작가의 작품은 딱 꼬집어 말하기가 힘들다.

이번 작품 『무쌍無雙』 또한 마찬가지다.

거침없는 힘에 대해 논하면서도

그 역동적인 힘에 휩쓸리지 않고

안정적인 분위기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것이 바로 독자로 하여금 열광토록 만들고 있다.

이제 분노를 씻어 내리지 못한 사내,

무명無名의 행보를 기대해 보자.

[이땅콩]

출간 축하드립니다,

[혈하]

드디어 책으로 나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주극(誅極)]

출간 축하드립니다!

[피그마리온]

오오. 나오는군요!!

오오 기다렸습니다.
초초 기다렸습니다.
바로 지르러 갑니다.
오오오오오오 드디어

출간 축하드려요~^^

[Supreme...]

그디어 나오는군요ㅠ

[파풍[破風]]

출간축하드립니다 ^^

[검우(劒友)]

기대됩니다.^^

[대보름]

추카추카 드립니다.
대박에,
증판에,
고루고루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작가님!
화이팅!!!!!!!!!!!!!

[명소옥]

출간 축하드립니다 ^^

[음침교룡군]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무쌍 오늘 일권 읽었습니다. 약간 어렵기도^^..

[팍셔]

전작(고대산전기)의 아쉬움을 확 날려버린
한마디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