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숙수』, 『의선검제』는 잊어라!
작가 일몽, 그가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
염천교 패거리의 우두머리이자 낙양의 소악귀, 강휘!
구락서생의 아들인 그는 망나니였다
“죽으면 더 이상 한겨울 추위에
거적때기 아래서 떨 필요도 없고 좋잖아!”
피 한 방울 안 섞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작은 악귀는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을 잊었고,
또한 그래야만 했다
일몽 신무협 장편소설
의형사신 5권 완결!
7월 25일 배본됩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독기 어린 눈뿐이고,
믿는 것이라고는 말아 쥔 두 주먹이다!
위선뿐인 천하에 내리는 질타!
이제 그들의 강호에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001. 용세곤
11.07.25 10:56
앗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2 강건
11.07.25 18:36
조금 아쉬운데... 완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