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응? 감시받고있다는것은 의도적으로 보냈다는것인데.. 감이 안잡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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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오홍... 꿈이 산산조각 난다는것은?? 마나가 없나? 히죽
담글로 슝 으헤혜
꿈이 부서지다니, 안돼.
궁금하네요 ... 천상 몸뚱아리 굴려 먹고 살아야 할 팔잔가요? 아님 현대물질 문명의 이기로 떼 돈 좀 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갔다 어쨌든 다시 돌아오는 모양이로군요.
재능이 그냥 아주 .. 없는것 같다능 느낌이 옵니다 하필 다시살았는데 그냥 몸뚱이 .. 일거 같다는 저의 촉감?
이분 글은 웬지모르게 재능이 있는거 같으면서 횡설수설한단 느낌이 강하네요,,슬슬 짜증 날라하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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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제 3종 침투유형' 이라는 대목에서.. 이계 세상에서 주인공과 같은 다른 영혼(기억)이 침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일지... 흥미진진하네요
(주어부가 생략 되있음)과학과 함께 문명이 발전했다면 옜날 >옛날
왠 감시? 빵 터진다........잘 나가다 취한듯.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관찰대상이라.. 그래도 학교에 다니니까.
꿈이 산산조각 난다면 왜 ,,?
건필하십시오^^
오오 알고보니 그..창공의기사...작가시군요...루스카..정말 좋았는데. 결말이 약간 산으로가는 감이잇긴 햇지만 ㅋㅋ 좋아하는작가분이시네요 ㅋㅋ 건필하세요
몇일→며칠 잘 읽고 갑니다^^
자기가 거부하면 안되나? 자기는 권력에관심없다고 하면 아무리 황제라도 뭐라하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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