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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출판이 안되는거라니! 이보시오. 작가양반! 이게 무슨 난리란 말입니까! 책으로 나오기만을 바라는 독자의 마음을 모르신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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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오면서 수정하고 삭제한 부분을 작가님이 아까워 여기 남기신 겁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무척 반가운 글이군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그 재밌었던 글이 나왔었던 거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으로 꼭 봐야겠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출판은 어디서 언제쯤 하세요? 11월에 하신다더니 벌써 12월이 다가오는데요~
여러 줄기가 있었네요^^
역시 아이작 같은 글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군요... 저 분량이 통편집되다니ㄷㄷ
책을 빨리 보고 싶네요.
우어.. 아주 통으로짜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아, 그러니까요. 출판이 언제냐구요..ㅠ.ㅠ 목내놓고 기다리다가 목만 늘어나겠어요..ㅠ.ㅠ
재....재미있는데.. 왜? 그럼 본판은.. 더 잼있겠죠? ㅜㅜ 기대
드... 등짝... 이 아니라 책을 봅시다 책!!
출판해주십시오 ㅠㅠ
시험기간이니ㅠ 끝나고 이긴걸재밌게 인ㄱ을게요
12만자 언제보죠
음 이북으로도 출판되면좋겠네요 저같은경우는 종이책보관하기가 영 불편한지라.. 이북도 출판되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다 보았습니다. 연재분의 이야기가 여러 시도 중에서 갈라져 나온것을 보았습니다. 잘 보았고요. 계속 연재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한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족입니다만, 컴퓨터의 자료는 처음부터 백업하여 보관하는것이 왕도입니다. ^^;
네!! 여러갈래의 이야기였네요. 어쨌든 본편이 조속히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이북으로든 책이든 말입니다.
여러 방향의 글을 보니 잼있네요. 더불어 잼난 글을 더 볼수 없어서 아쉽군요..^^
건필 하세요.
이걸 언제봐;;; 날잡아서 봐야 긋네;; 오늘은 아님;;;
제발 아무것이라도 출판좀 ㅠㅠ
오래걸리네요..ㅎㅎ
정말 읽기 힘들게 써 놓으셨네요. 20대인 성인 가까이 라고 적었다가 갑자기 12세였다가 또 갑자기 전쟁터,거기에 부모죽는 것까지 너무 절차없이 순식간에 상황이 바뀌다 보니 머리속으로 화면이 안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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