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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상당히 잠제됀 새상인듯... 표면상 제국에의해 통치 돼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권력가들이 이권 다툼이 있을지도?? 재미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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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렇듯 익숙한 게 많다면 사고시 넘어온 사람이 더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런데 자동차가 있는마당에 순풍으로 배가 빨리 왔다는건 좀 어색한듯합니다
아무리 동력장치가 있다고 하더라고 순풍에 의한 파도방향과 저항은 있는거겠죠?
오 .. 이거 감염 등등 .. 먼가 야릇한 스토리가 보입니다 !!(야릇??)
내용 전개상 연결이 안돼는게 있네요 마젤란은 처음에 아이작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도 몰랐죠 그런데 갑자기 찾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학장에게 대려갑니다 중간에 무슨 연락을 받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사소한듯하지만 이런게 쌓이면 글이 허술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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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이 낮지않나?>>낫지 않나?
보트나 요트도 돗이 달려있죠.. 윗 본문에 자동차도 초창기 처음 출시되었다 하니, 동력계통은 있어도 연료 효율면에서는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동력원이 마법이라고 해도 자동차와 배는 틀리죠.. 그러니, 순풍일땐 연료를 적게 쓰고 돗을 펴서 순풍을 타고 항해를 하는게 맞겠죠.. ^^; 이상 개인적인 추리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흠..준빋ㅚ어있는 예정된 사고 였다라.
무언가 사연이 있는데 ..
남작가도 그래도 귀족인데 충성스런 가신하나 없나부네요.
건필하십시오^^
서로 존대할수도 있는데, 곤잘레스가 말까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일주일쯤 항해하는 기간동안 친해졌다던가 하면 모를까, 꼴랑 1시간 항해 하는 동안 몇마디나 나누었다고 귀족에게 말까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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