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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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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좀 지루해요
이제 헐크 준영이 나오는 건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아니 그냥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내가 이상한건가 저 용병단 나오기 시작한 편 부터 재미도 앖고 그러네... 주인공이 얼마나 강한지 파악 했을법도 한데... 파악도 못한건지 아니면 자기들 실력을 높게 잡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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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깽판치는 주인공 전문인데 주변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글을 쓰니 좀 늘어지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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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갈수록 산으로 가네요. 도대체 왜 리메이크를 했는지 이해가 안가고요. 진금화 1,000개에 준영이 사냥대상이 된다고요? 소설속에서는 무적 아닌가요? 각국의 0과에서는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이젠 설정이 어떻게 됐는지 이해가 안되고, 소설이 어디까지 망기질지 상상도 안되네요.
예전처럼 차라리 가벼운 일상 하렘물이 나앗을듯.. 지금은 억지로 사건을 욱여넣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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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재미없어지고있어요 ㅠㅠ
잘봤습니다
예전이 나았어 예전에는 준영 존재감 확실했는데 이건 머 중미러 삼파전 내용이 다야
걍 예전처럼 대충써요 억지설정 그만넣고
에스텔라와 당화련의 태도 때문에 몰입하기가 힘듭니다.
하차요.. 에휴..
분노는 언제함?! 리메이크 전이 훨 재미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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