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ㅇ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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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정 살리단님.... 준비가 안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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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상 와타시의 저주를 받는 데스 데뎃? 저주가 통하지 않는데스 이럴수 없는데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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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혼란하다 혼란해!
뭔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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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도 고자 만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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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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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이런 미친...
.........
주인공 고자인걸 설명한다고 한편을 다날리다니... 그런데도 아직 남았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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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데스네
왜 고추자식 고자된걸 우리까지 준비해가면서 궁금해해야하는건가... 근데 궁금하다! 나도 게을러지는 저주가 걸리면 땡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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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번 스토리에 담배도 그렇고 이 스토리에는 저주가 그렇고. 작가는 주인공을 싫어하나?
예전보다 설정들이 추가되니 스토리가 산으로 갈듯말듯
그정도면 요정왕부터 죽여야하는것 아닌가
주이..ㄴ?
잘봤습니다
요정왕=드워프가?
대충 쓰던게 재밌었는데 자세히 설정 들어가니 스토리가 등산 스타트
일리단 대사잼...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감사합니다
오.. 아이작 재밌게 봤는데 전작이셨구나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동정왕 일리단
잘보고갑니다
아이작처럼 성욕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 아니면 저주를 해제하고 성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 과연.
강제로 해버림 안되나...아님 썬그라스 쓰면 임무에 최선을 다하게되는거니 임무를 섹....받음 되죠
뭐.. 불편하네ㅡㅡ 이건 그래서 어쩔건데? 별로 궁금하지도 않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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