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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 인데 ㅋㅋ 그리고 8번이면 보통 플레이메이커가 다는 번호일텐데요
찬성: 1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이름은 조금씩 변형시킬테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멀쩡하면 성이 다르던가 이런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잘봤습니다
네.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넵. 매번 감사합니다!
하단 유성룡 코치... 감독.. 이신데..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아드리아누 생각나네요
스텝에 거의 다 도달했는데 이정도라... 시스템 보정 받고도 겨우 국내 프로리그서 이정고 수준이라니... 해외가면 벤치나 교체 멤버 수준....ㅜㅜ 언제 먼치킨 찍을지
찬성: 2 | 반대: 0
야아마겟돈님이 쓴대로... 그래서 좌절한거겠죠.
보통... 시스템을 쓰는 축구 소설들의 경우 저 정도 스탯이면, 이미 최소 1부리그 강팀 로테이션에서 약팀 주전 정도는 되는 능력인데, 이 소설의 시스템은 그냥 스탯창을 보여주면서 "네놈의 능력은 딱 이정도다." 라는 것밖에 없고, 딱히 추가적인 능력치나 스킬, 특성같은걸 주는게 아니라서... 진짜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안습이다... 스탯창이 준게 부상회복 한번이 끝이야 ㅋㅋㅋㅋ 부상을 한번 회복시켜준거 자체는 좋았지만, 어찌보면 스탯창이 없는게 차라리 주인공 축구 인생에 도움이 됬었을지도...
투머치 토커의 길을 가나요?
잘보고가요
시스템 보정 이런 거 없어요. 그냥 스카우터 역할. 그나마 처음에 전성기때 몸으로 회복시켜 준 것이 가장 큰 혜택인데 인공이 기본 스탯이 낮네. 아니 전성기로 회복 시키면서 그때 최고 스탯으로 최고점이 고정되서 방황하게 만들고 또 부상...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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