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되는데..몸이 개판이 되긴..작가님이 글을 급하게 고쳐저 글이 개판이 된게 아닐까요? ..격투기 선수릉 하려고 몇달 빡세게 수련했으면..게다가 강철같은 다리가 됐다고 했는데..몸이 개판보다는 감각이 떨어졌다가 답이 아니련지..게다가 집이 망했다 그냥 그렇게 쓰시는것보다 정황을 정확하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셔야..아..이러지 그냥 ..잊혀졌다..뭔가 대충대충 후려갈기는 느낌이네요.
설명을 하다 말아서 그런가 설정 충돌이 많네요.
초딩 교사가 알아볼 정도의 문제를돌문 스탭들이모르고돌문에서 뛰던 선수가 생활고를 겪고,돌문에서 뛰던 선수가 국내에서 방출당하고, 드리블 안 되니까 위치선정이나 슛으로 먹고산 것 같은데 그게 파악된다고 바로 폐물될 정도인가 싶고
대충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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