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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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순신 장군님이 어떠한 계책을 짜든 원래 트롤링하던 놈들은 그냥 계속 트롤링 하는구나 ㅋㅋ
찬성: 1 | 반대: 0
왕조하에서는 권력을 잡아야지, 그냥 튀면 역적이라 권력을 장악하는 기간이 필요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지지직 하다가 탕!하고 발사되는 것은 화승총(조총)이 아니고 조선식 총통입니다.
아,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산도에서 이순신의 조선 수군에 의해 대패하여 미역을 먹으면서 구조를 기다렸다던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조선땅에서 거둔 가장 큰 승리 용인 광교산 전투군요. 삼도근왕군이 지리멸렬 무너지면서 런조는 평양을 거체 의주까지 도망쳤고 압록강을 건너 명으로 귀부까지 고려했다죠.
그때 자료를 종합해보면, 용인 전투가 없었더라도, 오합지졸 삼도근왕병으로는 한강 못 건널 것 같더라고요. 행주대첩과는 다른 병사의 질(농부)이더군요. 행주대첩 선봉대는 승병이었고, 승병이 낀 전장은 대부분 선전했고요.
솔직히 저병력차로 진게 말이 안됨.... 그냥 조선의 전통놀이 석전만 해도 개발라버렸겠다...
석전! ㅎㅎㅎ 근왕병은 훈련받은 병사가 아니라 농민이라 그랬던가 봅니다. 훈련도감으로 전투 매뉴얼 숙지하고부터는 달라진 거 같아요.
조선의 유교 10 선비들은 지 전문 분야가 아니면 입이라도 닫고 전문가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데.. 하긴 그러면 유교 10선비가 아니긴 하죠...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놀랍게도 저런 병신같은 일이 팩트입니다 ㅇㅇ
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선조의 도피경로. 경복궁 서문 ㅡㅡ>한성 서대문ㅡㅡ>서쪽의 임진강ㅡㅡ>서ㅉㄱ의 개성ㅡㅡ>서쪽의 해주ㅡㅡ>서쪽의 평양.ㅡㅡ>서쪽의 영변. 여기에서 북으로 갈까 서쪽으로 갈까 의견 충돌. ㅡㅡ>북쪽으로 살짝 꺾음. 일본군이 산맥을 넘어 진격한다는 말에 화들짝!ㅡㅡ>서쪽의 의주. ㅡㅡㅡㅡㅡㅡ그 서쪽이 요동. 그 서쪽이 요서 .그 서쪽이 경사. 허언 말라고요? 직접 확인하세요. 멀쩡히 있는 기록조차도 무시하면 어쩌라는건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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